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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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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병덕 등록일 23.06.09 조회수 10

티폰과 멧돼지는 엔제라도  일어날 것 같았다.하지만 난 이제+괴물 정도는 무섭지 않다고 생각 할 때

내 옆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하지만 그 비명소리는 지금까지 들은 소리와는 다르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았다.

난 바로 소리가 들린 쪽으로 달려갔다.그곳에는 정말 강한 히드라와 내가 본 멧돼지 무리가 싸우고 있었다.그리고 내가 온 곳에서 티폰, 멧돼지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렸다.그래서 세마리의 괴물이 한 곳에 모여싸우기 시작 했다.하지만 싸움이 거듭할수록 숲이 망가지고 있었다.난 저번처럼

신전으로 달려갔다.나는 신전으로 도착하자마자 내가 본 사실을 신들에게 말했다. 난 이제 그냥 방에서 쉬고있었는데 제우스와헤르메스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제우스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 때문에 우리 올림포스를 지켰으니 당신에게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소."

난 말했다.

"제 소원은 다시 인간세계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 말을 하자 헤르메스가날 태우고 인간세계로 내려갔다.난 2일만에 인간세계로 돌아왔다.난 핸드폰 때문에 이런 여행을 하게 되었다. 즐겁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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