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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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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서 등록일 23.05.26 조회수 39

나는 어느날  대전으 로 체험학습을 가는중 이였다. 

버스를 내리자마자......  "쾅!!"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애들은 무시했다.

핸드폰에 진동이 났다 "잉..잉.."

애들 핸드폰에서도 났다.

(대전시청) "대규모 지진 8.5 가 발생하였습니다. 운동장이나 대피소로 당장 대피 하세요."

애들은 깜짝 놀랐다. 갑자기 건물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신세계 백화점은 무너져 내렸다. 갑자기 "에에에에에엥"

싸이렌이 울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대피했다.

어느새 애들과 선생님은 사라졌다....

나는 그냥 바다위 절벽으로 뛰어 내렸다.

"풍덩" 나는 눈이 사르르 감겼다.

나는 지옥으로 떨어졌다.

어떤 소리가 났다. "안녕하세요? 저는 저승가이드 헤르메스 라고 합니다."

나는 눈을 떴다. 나는 책에서만 보던 헤르메스가 있었다.

"혹시... 헤르메스..?" 헤르메스가 대답을 했다. "네 그렇습니다 전 전령에 신 헤르메스 입니다."

 헤르메스가 날 어디론가 데려갔다.

가다보니 벌을 받는 사람도 나왔다. 어떤사람은 몸이 쇠사슬에 묵여 있고 바로앞에 음식이 있었다.

그리고 어떤여자 들은 물이 빠지지 않는 항아리와 구멍이 크게 뚫린 항아리를 계속 물을 붇고 있었다.

나는 헤르메스와 하데스궁 으로 갔다.  의자의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가 앉아있었다.

"어서와라"  하데스가 말했다. 준서는 어리둥절하며 대답을 했다. "네..."

헤르메스가 말했다."이만 가보겠습니다. 잠시후 병사들이 문을 열어 주었다. 다음날이 지나고....

나는 지옥 호텔 에서 머물렀다. 갑자기 "펑!!!!' 나는 잠에서 께니 앞이 침침 했다 . 그리고 창문을 보니.. 입이 떡 벌어졌다.

용암이 흘러 내리고 괴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나는 얼른 방에서 뛰쳐 나와서 바로 탈출구로 뛰어갔다. 

문을 열어보니  계단이 거의다 부서지고 있었다. 나는 창문으로 뛰어 내렸다...  나를 "휙!" 누군가 낚아 챘다. 

얼굴을 보니 헤르메스 였다. 헤르메스는 나를 포탈 앞으로 내려 졌다. 헤르메스는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 헤르메스는 나를 포탈으로 밀었다.. 갑자기 앞이 깜깜했다. 

"준서야! 준서야!" 눈을 떠보니 병원이였다. 준웅이가 나를 깨웠다. 그순간은 미스터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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