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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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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혜 등록일 23.05.25 조회수 33

 나는 어느날 버스에서 내려 어떤 하늘 위에 있는 신전 앞에 있었다.나는 뭔가불길했다.... 왜냐면.​​..

여긴 책에서만 나오던 신들이 살고있다....

근데 갑자기 신전 문이  열리더니 신들 중 한명 아테나가 빡친 표정으로 신전에 있는 문을 빡!!차며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아테나는 나에게 칼을 대며말했다.

"너는 누구지? 신은  아닌거 같은데..."

"아.. 저는.."

"빨리 말하거라!!"

(아니 말하고 있는데 어쩌라는거야)

"아 저는 지상에서 올라온 인간 입니다."

나는 기절을 했다..

일어나보니 신전 안이였다

신전 안에는 신들이 많았다..

아프로디테,아폴론,제우스,헤라,헤르메스,디오니소스,포세이돈,아테나,아레스

이렇게 많았다.

제우스가 나에게 말했다.

"너는 어디 왔느냐."

"저는 인간 세계에서 왔습니다."

나는 다시 기절했다.나는 숲에 버려졌다.아무래도 신들 중 한명이 나를 버린것 갔다...

"이제 어디로 가야되는거지?"

어디선가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들렸다.

나는 또 기절했다. 어느새 아테나 앞에 있었다.

아테나는 나에게 말했다 "야.. 너 여기서 빨리 나가ㅇ... 켁!"

내 뒤에서 멧돼지가 달려왔다. 멧돼지가 나를 쳤지만,나는 전속력으로 다시 달렸다.

나는 어느새 멧돼지에게서 벗어났다.

내 앞에 헤라가 씩 웃으며 내게 말 하였다.

"왜 아테나가 슬라임 처럼 됬는지 너는 알까?"

"넌 지금 아테나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지.."

"하지만 안심 해 아직 안 죽고 지하 감옥에 있거든"

"근데 그렇게 안심 하지 마라."

"왜냐면 지하 감옥에서 평생 써글거야!! 하하하하하"

그렇게 헤라는 사라졌고 나는 어디로 가야될지 몰라 땅 밑으로 떨어졌다..

나는 심한 부상을 입었지만 어떤 사람이 날 구해줘서 치료를 받았다.

나는 치료를 받은뒤 다시 신전으로 갈려고 했지만 너무 높아 가지 못했다..

일주일뒤 아테나에 형제인지 자매인지 모르는 아레스라스 전쟁에 "신"을 만나서 신전으로 갈수 있었다.

"아레스는 조심 하라고 나에게 말하곤 떠났다.

나는 혹시 몰라 마네킹을 나랑 똑같이 만들었다 나는 아레스에게 배운 주문을 외었다. 마네킹이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워이워이"하며 나랑 똑같이 생긴 마네킹한테 설명을 했다"속닥속닥"이라고 말했다.

나는 마네키을 먼저 보내고 마네킹이 잘하고 있나 보고 있었다...

그렇데 갑자기 헤라가 아테나에게 한것처럼 나의 마네킹이 흐물흐물 해졌다.

나는 다시 도망갔다..

꿈에서 깨버렸다. 근데 뭔가 이상했다 왜냐면 아레스가 앞에 있었기 때문이다 아레스가 말했다.

"빨리 아테나를 구해줘.."

나는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있는 변기에 앉아 주문을 외었다

"간다간다 뿅! 간다!" 나는 다시 신전 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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