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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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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병덕 등록일 23.05.22 조회수 24

버스를 내린 나는 어떤 웅장한 신전 앞에 있었다. .그리고 내 옆에는 숲이 있었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숲에서

"까아아아악"

 비명  소리가 들렸다.

나는 궁금함에 숲으로 무작정 뛰어 들었다.  우거진 숲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그리고 아까전보다 큰소리가 들렸다. 나는 소리가 들린 쪽으로

달려갔다. 그곳 에는 괴물 멧돼지가 있었다. 나는 책 속에서만 보던 괴물 멧돼지를 보고 실수로 

"아악!"

 소리를 지렀다. 나는 멧돼지와 눈을 

마주쳤다. 나는 얼음처럼 움직이지 못했다. 난 본능적으로 반대쪽으로 달렸다. 가만히 있으면 한구에 시체가 될 것 같기 때문이다.

빠르게 도망치며 풀 숲으로 숨었다. 난 살고 싶은 마음에 멧돼지쪽으로 돌을 던졌다. 하지만 그건 자살행위다. 멧돼지가 다시 나에게 돌진을 했다.

하지만 내 뒤에서 멧돼지보다 더 큰

"화아악" 소리가 들렸다. 멧돼지보다 10배는 큰 티폰이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나만 왜 숲으로 들어갔을까?"

지난 날의 날 만나면 정말 말리고 싶다. 난 이제 죽.는.걸.까? 이렇게 생각한 순간 철푸덕 소리가 들렸다. 티폰이 쓰러졌다. 멧돼지도 마찬가지다.

난 주변을 둘러보니 책에서만 본 헤르메스가 있었다. 헤르메스는 날 보며 말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저...는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갑자기 날 태우더니 아까 본 신전 안으로 데리고 왔다. 그곳에는 제우스,헤라등등에 신들이있었다. 난 얼음처럼 얼었다.제우스가 먼저

입을 열었다.

"너는 누구인가?"

"저..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으로 아테나가 말했다.

"그럼 인간 세계로 보내는게 맞지 않나요?"

대분분의 신이 찬성을 했다.하지만 딱 한 명 헤르메스만 반대를 했다. 그이유는 나 혼자 죽을뻔 했기 때문에 쉬고 나중에 보내야 한다고 했다.{난

집 가고 싶은데} 하지만  모든 신이 찬성 했다. 나는 다시 헤르메스를 따라 어떤 방에 들어왔다. 그 방 정말 아늑하고 따뜻했다. 나는 올림포스에서

밥을 먹고 방에 들어가려 하는데 헤르메스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 옆에 있는  숲에는 괴물 멧돼지 그리고 들물게 티폰도 나오는 괴물 숲이니 절대 들어가지마세요."

나는 알겠다고 말한 뒤에 내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아까 헤르메스가 말한 숲에 무섭지만 다시 들어가고 싶었다. 나는 다시 숲으로 들어갔다.

난 다시  숲을 천천히 둘러 보았다. 거기는 자고 있는 멧돼지와 티폰이 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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