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실제 일어나는 지진도 느껴보고, 소화기를 이용해 불도 꺼보는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지진을 느끼 때는 얼마나 무섭던지...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길 기도했습니다.
또 불의 고마움과 함께 소중함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