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택배 상자에서 제이름이 붙여있는 봉투를 꺼내시면서 저만의 발명품이라고 재미있게 만들어보자고 하셨어요.

농구대를 조립하고 빨대에 테이프를 붙이고...완성후 빨대를 힘차게 불어대면서 농구대에 공이 들어가기를 

연습했어요~

힘이 들었지만 엄마와 저는 깔깔대면서 한번이라두 들어가기를 바라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했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는 제 농구대에 저만의 이름도 지었어요

날아라~채니1호!!

앞으로 더 발명해보고 2호 3호도 만들겠습니다!!